안녕하세요. OHKOOS입니다.

참 더웠죠?

오늘 꽤나 불쾌지수가 높은 날씨의 하루였습니다. :(

겨울과 달리 날씨 탓에 단촐한 옷차림의 여름시즌이 비교적 멋내기가
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시원하고, 화사하고,
세련되기까지한 셔츠라면 여름시즌에도 충분히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.

특히나 여름과 잘 어울리는 하와이안 셔츠나
시원시원한 소재의 셔츠라면 더더욱 좋겠죠?

여름 시즌 특히나 사랑받는 정통 미국발 셔츠 메이커를 말한다면
바로 Gitman Vintage 를 꼽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예상됩니다.

​ 오쿠스와도 꽤 오랜시간 동거동락한 브랜드이기도 하고
매 시즌 온/오프라인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습니다.

이번 시즌 역시 Gitman Vintage의 15 S/S 시즌 제품들이 OHKOOS 에 입고가 되었습니다.

매 시즌 사랑받는만큼 이번 시즌 짓먼응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
고전적인 옥스퍼드(Oxford) 셔츠부터 스테디셀러 스트라이프 타입의 시어서커(Seersuker) ,
새로운 짓먼의 홈베이스 뉴욕 패턴셔츠까지 다양하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.

Gitman vintage의 15 spring / summer
시즌 컨셉은 여행, 테니스, 열대와 봄이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.

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만큼 한번쯤 입어보신 분들이라면 시즌마다
하나씩 구매하는 브랜드인만큼 만족감을 주는 몇 안되는 정통 미국 브랜드입니다.

당신의 여름을 책임질 짓먼의 새로운 컬렉션을 오쿠스(OHKOOS)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